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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구의 종말을 보는 듯.." 중국이 숨기고 있는 충격적인 '실체' "세상의 종말을 보는 듯.." 중국이 숨기고 있는 충격적인 '실체' 숨겨진 중국의 모습들 더보기
"살리지 못해 죄송해요.." 길가다 쓰러진 남성 심폐소생술 했는데도 사망하자 자책하며 눈물 흘리는 의대생들 (영상) 우연히 기차역을 지나가던 의대생 두 명이 심정지로 쓰러진 환자를 발견하고 심폐소생술을 시도한 사연이 전해져 감동을 전해주고 있다. 지난 23일 중국 동영상 플랫폼 '리스핀'에는 중국 후난성 한 기차역에서 쓰러진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한 의대생의 사연을 전했다. 지난 14일 후난성 창더 기차역에서 한 남성이 심정지로 쓰러졌고, 발만 동동구르는 시민들 사이 두 명의 여성이 나타나 곧바로 남성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다. 알고보니 두 여성은 의과대학 대학생이었으며 자신들이 배우 그대로 신속하게 응급처치를 했다. 한 명은 흉부압박을 하고 또 다른 한 명은 인공호흡을 이어갔다. 역무원들을 비롯한 주변 사람들은 부채질을 해주는 등 함께 이들을 도왔다. 곧이어 구급대가 도착했지만 이들은 남성의 의식이 돌아온 것을 확인.. 더보기
"스치면 사망" 부산 앞 바다에 출몰했다는 '강독성생명체'..정체가? 강독성 생명체로 촉수에 독을 띄고 있는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부산 해역에서 활개를 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29일 국립수산과학원과 해양수산부는 부산시 기장군 인근 해역에 강한 독성을 지닌 '노무라입깃해파리'가 다수 출현해 지역을 중심으로 주의 특보를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노무라입깃해파리의 위험성을 확인한 국립수산과학원은 제주, 전남, 경남 해역에 해당해파리 주의 특보를 발령했다. 추가 조사에서 부산 인근 해역에서도 발견 돼 주의 특보를 확대 발령했다고 한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촉수에 '독'이 있기때문에 만약 사람이 쏘일 경우 극심한 통증과 함께 심하면 '쇼크'로 '사망'까지 이르게 된다. 국내에서도 해당 해파리에 8살 어린이가 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도 했다. 이러는 와중에 중국 해양 생물학.. 더보기
"이 앱들 당장 지워야합니다..."개인정보 유출하는 어플들 미국 정부가 중국산 SNS 앱인 틱톡 사용 금지를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러는 와중, SNS에서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 글이 있다. 지난 29일 한 트위터 이용자는 '꼭 지워야 할 중국 앱'이라는 게시물을 사진과 함께 공개했다. 해당 게시물에는 틱톡부터 시작해서 유라이크, 캠스캐너, 메이크업 플러스, 카메라 360, 메이튜, 포토 원더, 원더 카메라 위챗 등이 담겨있다. 트위터 이용자는 "유라이크, 중국 앱인데 진짜 개인정보 정말로 다 날아간다. 진짜로 안 쓰시는 게 좋다"며 "중국 개인정보 털어가는 수준은 진짜 무식하게 털어간다.라며 "거주지나 비밀번호나 전화번호나 계좌나 사진이나...", "그냥 내가 핸드폰에 타자 치는거 사진 찍는거 실시간으로 다 저쪽으로 전송된다고 생각하면 쉬움"이라며 주장 했다.. 더보기
조로증 앓아서 60대 얼굴로 살아가는 15살 소녀의 수술 과정 조로증 앓아서 60대 얼굴로 살아가는 15살 소녀의 수술 과정 더보기
"날씨가 더워 짜증나서.." 반가워 꼬리 흔드는 강아지에게 벽돌로 내려쳐 폭행한 택배기사 지난 3일 중국 매체 시나닷컴은 푸젠성 취안저우에 거주하는 A씨의 반려견을, 30대 택배기사 남성이 무차별로 폭행한 충격적인 사건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평소 A씨는 반려견을 현관 입구에 묶어두고 키웠는데, 마침 반려견이 있는 골목으로 지나가던 택배기사가 갑자기 강아지에게 폭력을 행사했다. 택배기사는 해당 일대를 주로 담당하는 배달전문업체 '어러머' 소속 직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택배기사가 강아지에게 폭행을 휘두른 이유는, 사건 당일 날씨가 너무 덥고 택배 물량이 많아 화가 났었다는 이유였다. 택배기사는 사과를 했지만 폭행을 당한 강아지는 두개골이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고 알려져 네티즌들의 분노를 일으키고 있다. "날씨가 더워 짜증나서.." 반가워 꼬리 흔드는 강아지에게 벽돌로 내려쳐 폭행한 택배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