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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열바람둥이

"뒤에서 멤버 욕 엄청 했었지.." 찬열 전여친이 폭로한 사생활 때문에 '엑소 불화설'까지 터져버렸다 "뒤에서 멤버 욕 엄청 했었지.." 찬열 전여친이 폭로한 사생활 때문에 '엑소 불화설'까지 터져버렸다 엑소 찬열의 전 여친이 찬열의 사생활을 폭로한 가운데 엑소 멤버들간의 불화설도 키워 논란이다. 29일 네이트판에는 엑소 찬열의 전여친이라 주장하는 여성 A씨가 글을 올렸다. A씨는 "나만 빼고 네 주위 사람들은 너 더러운거 다 알고 있더라" 라며 찬열이 지난 3년간 바람을 피웠다고 주장했다. 그런데 A씨가 남긴 글 중에 "네가 싫어하던 그 멤버가 우리 사이 모르고 나한테 관심 보였을 때도 멤버들한테 말 한마디 못 하던 네 모습에 참 의아했었다. 앞에서는 기분 나쁜 티도 못 내고 뒤에서만 엄청 욕하던 이유가 네가 당당하지 못해서였다는 것도 이제야 보인다" 라는 글이 올라와 엑소 멤버간의 불화설을 짐작케 했.. 더보기
"찬열의 타입은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클럽걸"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올린 찬열 '인성' 폭로글 재조명 ㄷㄷ "찬열의 타입은 섹시하고 글래머러스한 클럽걸"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올린 찬열 '인성' 폭로글 재조명 ㄷㄷ 한류 아이돌 엑소 찬열의 전 여자친구 A씨의 폭로로 화제인 가운데 5년 전 한 외국인 스태프가 SMS에 업로드한 글이 재조명 되고 있다. 5년 전 외국인 스태프가 쓴 글로 추정되는 장문의 SNS 글에는 찬열의 태도가 좋지 못해서 모든 스탭들이 매우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스탭은 "그(찬열)는 이중인격자다. 인종차별주의자고 호모포비아다" 라고 비난했다. 또한 "찬열이 연습생 시절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건 모두가 알지만 그 여자를 두고 바람피웠다"고 주장해 찬열이 과거에도 바람을 피웠다는 말을 전했다. 외에도 "찬열은 섹시한 옷을 입은 글래머러스한 클럽 걸이다" 등의 세세한 내용도 담겨있어 논란이 더욱..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