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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얘들아 이거 나야.." 폭염에 주저앉은 사진 속 의료진이 '본인등판' 하고 댓글을 달았다 (전문) 국민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방호복을 입은채 쓰러진 의료진의 모습. 지난 20일 커뮤니티 웃긴대학에는 "전주의 어느 소방서 앞"이라는 제목으로 당시 사진을 공개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이 내용을 올린 네티즌은 "의료진 덕분에"라는 짧은 코멘트를 덧붙였다. 당시 해당 구급대원은 119 구급차 앞에서 방호복을 입은 채 바닥으로 쓰러진 모습이다. 이 사진을 본 한 SNS 이용자는 20일 트위터로 "이런 걸 보고도 방역당국 말 안 듣는 인간들은 때려주고 싶다. 전주의 어느 소방서 앞에서"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는데, 사진 속 주인공인 쓰러졌던 구급대원으로 추정되는 네티즌이 해당 게시물에 댓글을 달아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20일 밤 웃긴대학에 남긴 댓글에서 당시 사진 속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본인도 웃긴대학에.. 더보기
"땀이 콸콸.." 폭염에 코로나 환자들 돌보던 의료진 '방호복'에서 나온 충격적인 '땀'의 양 폭염에 방호복을 입고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던 중국의 한 의료진의 땀 영상이 공개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중국 매체 인민망은 무더위 속에서 바람 한 점 통하지 않는 방호복을 입은 채 코로나 환자들을 돌보던 의료진들의 휴식 영상을 공개했다. Animated GIF - Find & Share on GIPHY Discover & share this Animated GIF with everyone you know. GIPHY is how you search, share, discover, and create GIFs. giphy.com 공개된 영상에서 한 여성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면서 두꺼운 방호복을 하나씩 벗는 장면이 나왔다. 여성이 두꺼운 방호복 바지마의 밑단을 겉어내자마자 안에 차 있던 땀들이.. 더보기